박천영 앵커>
한의원에서 안면 신경마비와 월경통 질환, 뇌혈관 질환 후유증 등 3개 질환에 대한 한방 첩약에 건강보험이 내일부터 시범적으로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한의원에서 첩약을 처방받을 때 부담하게 되는 비용은 5만 원에서 7만 원 수준으로 기존보다 줄어듭니다.
이번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에 참여한 한의원은 전체의 60%인 9천여 곳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