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다음은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 GDP 규모가 세계 10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하는 것으로 다른 나라보다 코로나19의 영향을 덜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철진 앵커
(출연: 윤석천 /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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