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입니다.
서울 도봉구 마을기업에선 생활용품 소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0% 친환경 소재의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데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착한 소비로 눈길을 끌고 있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네, 지역민이 뜻을 모아 작은 것부터 천천히 시작하는 친환경 실천인데요, 환경과 사람을 지키는 ‘목화송이 협동조합’ 어떤 제품들이 생산되고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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