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정부가 개발도상국 내 '코로나19 진단도구 보급'을 늘리기 위해, '국제 의약품 구매 기구'에 100만 달러를 기여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구는 코로나19 대응 수단의 접근성 가속화 체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는 올해 600만 달러를 기여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추가 기여로 아프리카 국가들의 코로나19 진단 역량을 강화하고, 국산 진단도구 해외 진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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