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국방부는 3월 2일부터 시작 예정이었던 예비군 소집훈련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국민 보건안전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예비군 소집훈련을 전반기에는 시행하지 않고 후반기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후반기로 연기한 예비군 소집훈련의 시작 일자와 훈련방안은 훈련 개시 45일 이전에 결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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