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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사회 대북제재

                  한일 외교장관회담…"북한 문제 긴밀 소통"

                  2017.08.08 재생 시간 : 01:48 시청자 소감

                  필리핀 아세안지역안보포럼에 참석 중인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을 만났습니다.
                  양국 외교장관은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고 있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에 참석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양자회담을 했습니다.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를 비롯해 양국간 주요 현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강경화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이 고도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일 간 자주 소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서로 지혜를 모아 풀어가자고 말했습니다.
                  고노 장관도 "한국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소중한 이웃"이라며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고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양국과 한미일이 관계를 강화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장관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북한을 비핵화의 길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긴밀한 소통을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비공개 회담에선 한일 위안부 합의 문제가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우리 국민 대다수가 합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장관 직속으로 위안부 TF를 출범시키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북한이 유엔 안보리의 새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을 비난한데 대해 자신의 행동을 우선 돌아보라고 지적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북한이 핵·미사일 도발을 중단하지 않으면 더욱 강한 제재와 압박에 직면하게 될 것을 분명히 깨닫고 지금이라도 올바른 선택을 해 비핵화의 길로 나오라고 촉구했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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