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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사회 대북제재

                  북 추가 도발 우려, 해법은? [라이브 이슈]

                  2017.10.10 재생 시간 : 21:56 시청자 소감

                  다음은 라이브이슈 순서입니다.
                  추석 연휴 10여 일 동안 북한이 도발을 감행하지 않으면서 우려했던 위기 상황 없이 긴 연휴를 마무리 했습니다.
                  하지만 핵과 미사일 개발을 포기하지 않는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은 여전히 현실로 남아있습니다.
                  북미 간 날선 대치 국면이 계속되는 가운데 북한은 특별한 위협을 더하기보다 내부 결속을 다지는데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한반도 정세 전망을 통일연구원 조한범 선인연구위원과 함께 합니다.

                  1.
                  애초 오늘(노동당 창건기념일) 전후로 북한의 도발이 예상되어 왔습니다.
                  북한이 대부분의 주요 핵·미사일 위협을 자신들의 기념일로 선택해 감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
                  지난 2~5일 평양을 방문한 러시아 의원들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러시아 의원들에게 구체적 수치까지 제시해가며 미사일 역량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외부에 전하는 도발위협일까요?
                  단순한 과시일까요?

                  3.
                  올해 노벨평화상은 NGO연합인 '핵무기폐기 국제운동'으로 선정됐습니다.
                  수상소식과 동시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핵무기폐기 국제운동‘의 수상은 그만큼 국제사회의 핵 위험에 대한 엄중함과 높은 관심 때문이 아닐까요?

                  4.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친정체제를 강화하는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대규모 세대교체로 보이는 이번 인적 개편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요?

                  5.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의 정치국 후보위원은 파격적인 인사라는 관측인데요.
                  김여정의 영향력과 역할에 관심이 높아지는 듯 합니다.
                  김여정이 거듭 전면에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6.
                  북한 노동당 공식회의에서 김정은은, 핵개발과 자력갱생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국제사회 대북제재 분위기를 위기로 느끼는 것일까요?

                  7.
                  중국에서 북한 무기밀수가 적발되고, 북한 선박은 러시아를 통해 대중 수출을 계속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북제재에 대한 회피수법이 계속된다면 중·러의 대북제재에 대한 기대가 떨어지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8.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북한을 겨냥해 '폭풍 전 고요' '단 하나의 수단' 등 수수께끼 같은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미국의 속내를 감추는 전략적 모호성을 극대화하는 의도일까요?

                  9.
                  초강경 원리주의자로 알려진 백악관 예산국장인 멀버니는 트럼프의 단 한 가지 수단을 '군사옵션'이라고 해석하고 있는데요.
                  미국 내에서도 이견차가 큰 군사옵션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10.
                  북미 간 메시지 역할을 위해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방북 추진 보도가 나왔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94년에도 방북해 북한 핵시설 정밀 타격 등의 최고조로 달했던 분위기를 극적으로 반전시킨 경험이 있는 인물이기도 하죠.
                  지미카터 또는 또 다른 특사 가능성은 있을까요?

                  11.
                  북한이 개성공단 내 한국 소유 의류공장을 불법적으로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이를 막을 방안은 딱히 없어 보입니다만, 더 궁금한 건 재가동을 통해 전하려는 북한의 의도입니다.
                  어떤 시그널이 있는 태도일까요?

                  12.
                  다음달,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이 예정돼있습니다.
                  최근 북핵 문제와 한미FTA 개정협상 등 굵직한 의제들이 논의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북한의 도발 가능성과 국제사회 초강경 대응 등으로 엄중한 안보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위기일수록 한 목소리를 모으는 지혜가 필요한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통일연구원 조한범 선임연구위원 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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