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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순방 중 미세먼지 대책 지시···"범국가적 기구 구성"

회차 : 180회 방송일 : 2019.03.12 재생시간 : 01:22

유용화 앵커>
오늘도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심각한 수준인데요.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미세먼지 대책을 지시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적 기구'를 만들자는 야당의 제안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브루나이 현지에서 김수현 정책실장으로부터 미세먼지 관련 대책을 보고 받고, 즉시 지시 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범국가적 기구 구성 제안을 적극 수용하기로 한 겁니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기존 미세먼지특별위원회와 새 기구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게 위원장직을 수락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앞서 손 대표는 지난 8일,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국회, 사회 전 계층이 참여하는 범사회적 기구 구성을 제안하고 위원장에 반 전 사무총장을 추전한 바 있습니다.
반 전 사무총장은 지난 2015년 파리기후협정을 성사시킨 국제적 경험이 있고 외교 전문가로서 주변국과의 협의 능력이 뛰어나다는 이유입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한편 반 전 사무총장은 이 같은 제안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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