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설 1주년을 맞은 자율 추진단!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 추진 계획을 살펴봅니다.
금융감독원 금융혁신과 박종각 부국장과 함께 합니다.
1.
우선 ‘금융관행 개혁 자율추진단' 창설 1주년을 맞았습니다.
자율추진단의 창설 계기와 역할에 대해 소개해주시겠어요?
2.
금융회사 형태가 다양한데요.
각기 접근 방식이 다르지 않을까요?
자율추진단 구성도 다양화돼 있을까요?
3.
우선 ‘은행 자율추진단’의 실적을 살펴보면 원금보장 여부에 따른 통장 표지 디자인 차별화 내용이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4.
금융상품이 복잡해지면서 은행을 이용하는 고령자들에 대한 편의 제공도 뒤따라야할 것 같은데요?
5.
다음은 ‘중소서민금융 자율추진단’의 활약도 살펴보죠.
카드 모집인의 불법 과당경쟁 통한 민원에 대한 개선안이 나왔죠?
6.
그밖에 중소서민금융, 특히 저축은행에 관련한 개선 내용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7.
손해보험사에서 지원하는 자동차 긴급출동서비스에 대한 고객 불만이 많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개선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8.
보험회사들도 외국인과 고령자 편익을 위한 서비스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요?
9.
다음은 금융투자 자율 추진단의 성과입니다.
금융투자 상품 판매직원들을 위한 시스템 구축 내용이 있네요.
어떤 내용인가요?
10.
계좌해지 등 일부 업무의 경우 관행적인 영업점 방문 요구가 있어, 이에 대한 불편이 초래되곤 했었죠.
어떤 해결책이 나왔을까요?
11.
중고차 거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고차 품질 관련 피해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고차 사고 이력에 대한 부분은 투명성이 확보돼야할 것 같습니다.
어떤 개선 노력이 따를까요?
12.
곳곳에서 자율추진단의 활약이 돋보이는데요.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추진 계획,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금융관행 개혁으로 올바른 금융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금융감독원 금융혁신과 박종각 부국장과 함께 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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