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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신산업 일자리 38만 개로 미래 밝힌다 [라이브 이슈]

4시& 브리핑

12대 신산업 일자리 38만 개로 미래 밝힌다 [라이브 이슈]

등록일 : 2017.05.24

전기-자율차, 스마트 선박, 로봇과 드론, 에너지산업과 신소재 등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계 전반을 이끌 신성장 산업들인데요.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들 12대 신산업에서 2025년까지 일자리 38만개가 창출되리라는 반가운 전망을 내놨습니다.
신산업을 통해 변화될 우리 미래 일자리 대책과 향후 발전방향을 점검해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박영삼 산업인력과장과 함께 합니다.

1.
산업부가 신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 주요 논의 내용은 어떤 것들일까요?

2.
12대 신산업에서 38만개 일자리가 창출될 거라는 기분 좋은 계획을 밝혔는데요.
2025년까지 현재 신산업 비중의 2배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일까요?

3.
특별히 업계의 의견(반응)은 어땠나요?

4.
구체적인 신산업 정책을 보면, 우선 과감한 규제 완화가 진행돼야 하겠죠.
경직된 시스템의 유연화를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5.
유망 신산업 분야 중심의 '외국인 투자 규제완화'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개방적인 투자 환경을 위한 노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6.
연구 개발에 대한 집중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계획인데요.
정부와 민간의 연구 개발 형태가 어떻게 다를까요?

7.
12대 신산업 분야는 소위 말하는 신기술의 집합체로,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입니다.
핵심인재 유치 방안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7-1.
사무직, 서비스직에서 전문성을 갖춘 고급 기술인력 중심으로 일자리 재편이 이뤄지려면, 인력 간 유연한 이동도 이뤄져야할 텐데요.
어떻게 가능해질까요?

8.
업종 간 융복합을 통한 융합얼라이언스 구축도 이뤄질 전망인데요.
융합얼라이언스 라는 게 어떤 건지 쉽게 풀어주실 수 있을까요?

9.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데이터 활용 기술이 경쟁의 원천입니다.
데이터 활용 기반 분야에는 어떤 부분들이 있을지, 어떻게 이용되는지도 궁금합니다.

10.
실증 산업, 공공 투자, 인센티브 등 신산업 초기 시장 창출과 기반 마련을 위한 계획은 어떻게 진행 중일까요?

11.
일자리 위원회 중심으로 향후 계획이 진행될 전망인데요.
향후 계획,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급변하는 시대이니만큼 일자리 변화에 적응하는 순발력도 길러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산업통상자원부 박영삼 산업인력과장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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