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관람객의 건강을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림픽이 열리는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강릉시와 평창, 정선군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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