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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IOC 첫 올림픽 남북 단일팀 제안"…20일 논의

2018.01.12 재생 시간 : 02:16 시청자 소감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하면서 남북한 단일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오는 20일 스위스 로잔에서 이런 논의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유림 기자입니다.

북한의 극적인 참가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올림픽뉴스 전문매체 '인사이드 더 게임'은 "오는 20일 IOC의 남북간 회의 안건 중 하나로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논의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바흐 위원장의 4자 회의 소집은 남북한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을 위한 것으로 이해된다며 IOC가 남북 양쪽에 공동 제안한 내용을 분석했습니다.
단일팀이 성사되면 최소 3명에서 최대 8명의 북한 선수가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실제 단일팀 성사까지 난관은 적지 않습니다.
현재 북한은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이 없는 상태.
선수단 파견을 위해서는 와일드카드 자격을 얻어야 합니다.
최종엔트리에 북한 선수가 들어올 경우 한국 선수가 탈락하는 역차별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팀이 구성되더라도 선수들 간 맞춰볼 시간이 없다는 것도 문젭니다.
IOC가 주최하는 4자 회담에서 단일팀 구성 문제가 어떻게 논의될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이런 가운데, 평창 실무회담은 늦어도 다음 주에는 개최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무회담에서는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파견하기로 한 대표단 규모와 방남 경로 등이 조율될 것이라고 통일부는 밝혔습니다.
녹취> 이유진 / 통일부 부대변인
"북한 선수단의, 그리고 대표단의 방한 규모라든가 숙소, 이동경로 이런 여러 가지 일정 등에 대해서 논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통일부는 또 "국제사회에서 제재 위반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며 "유엔을 포함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고 있다"고 기존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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