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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靑 "대규모 투자 지원 프로젝트 전담반 가동"

회차 : 145회 방송일 : 2019.01.16 재생시간 : 01:46

유용화 앵커>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기업인들과 만나, 기업의 대규모 투자 사업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약속이 곧바로 지켜졌습니다.

신경은 앵커>
청와대가 '투자 프로젝트 전담반'가동을 결정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기업인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신속한 후속 조치를 주문했습니다.
청와대는 곧바로 기재부와 산업부 내에 대규모 프로젝트 전담반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부터 대규모 투자를 준비 중인 기업들이 많다면서 이를 지원하기로 한 것에 대한 조치입니다.
수소경제, 미래차, 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에 대한 기업들의 요구사항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육성 방안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업들의 애로사항 가운데 하나인 규제를 개선하는 데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기재부는 대한상의와 함께 규제개선 추진단을 구성하고, 규제 샌드박스 사례를 발굴해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도 주요 경제단체장과 만나 기업에 부담이 되는 정책은 다시 한 번 손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 홍남기 경제부총리
"규제가 없는 세상에서 마음껏 신산업을 만들고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정부가 관련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규제개선에 대해서는 이르면 다음 달 말까지 관련 대책을 만들어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 영상편집: 김종석)
아울러 정부는 경제 활력을 되찾는 작업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면서, 기업이 투자를 쉽게 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정부가 보조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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