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두 나라는 역동적인 국민성에 기반해 앞으로도 큰 발전을 이루고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키스카 대통령은 이미 100개 이상의 한국 기업이 슬로바키아에 투자해 수 천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슬로바키아 국민에게 훌륭한 기업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우리 기업의 대규모 투자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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