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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문 대통령, 21일 러시아 국빈방문···'하원 연설'

회차 : 172회 방송일 : 2018.06.08 재생시간 : 01:54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 2박 3일 일정으로 러시아를 국빈방문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 기간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러시아 하원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초청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를 국빈방문합니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 일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 기간 푸틴 대통령과 세 번째 정상회담을 합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을 비롯해 양국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녹취> 김의겸 / 청와대 대변인
"미래성장동력 확충 등을 포함한 한·러 간 실질 협력을 증진해 나가는 동시에, 양국 간 협력을 동북아를 넘어 유라시아 대륙의 공동 번영과 발전으로 연결시켜 나가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또, 메드베데프 총리 등 러시아 측 고위급 인사를 접견하고 현지 동포를 격려하는 일정도 소화합니다.
특히,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러시아 하원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이어 러시아 남부 도시 로스토프나도누로 이동해 한국과 멕시코 대표팀의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격려할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의 러시아 국빈 방문은 지난 1999년 김대중 대통령 이후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19년 만에 이뤄지는 겁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 초점은 신북방정책의 핵심 파트너인 러시아와의 실질 협력을 확대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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