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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문 대통령, 인도·싱가포르 순방···'경제외교' 초점

회차 : 756회 방송일 : 2018.07.08 재생시간 : 01:55

문재인 대통령이 5박 6일 동안의 인도, 싱가포르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는 13일까지 정상회담을 비롯한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합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전용기를 이용해 첫 방문지인 인도 뉴델리로 떠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인도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세계 최대의 힌두교 사원인 악샤르담 사원을 방문합니다.
악샤르담을 가장 먼저 방문하는 것은 인도의 종교와 문화에 대한 존중을 표한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삼성전자 노이다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삼성그룹과 관련한 일정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올 것으로 알려져 문 대통령과 이 부회장의 만남에 관심이 쏠립니다.
인도 방문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국빈방문 공식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 람 나트 코빈드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 뒤 인도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11일 인도를 떠나 싱가포르로 이동하는 문 대통령은 12일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을 면담하고 리센룽 총리와 정상회담을 합니다.
이어 싱가포르 정부가 외국 정상을 위해 배양한 난초에 그 정상의 이름을 붙이는 난초 명명식에 참석하는데 한국 대통령이 이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싱가포르 방문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여론지도층 4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의 신남방정책과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강연 직후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귀국길에 오릅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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