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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정상외교

김정숙 여사, 인도영화 '당갈' 실제 주인공 만났다

2018.07.11 재생 시간 : 01:55 시청자 소감

인도에서 개봉한 영화 '당갈'은 여성 인권을 다뤄 인도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어제 영화 '당갈'의 모델이 된 레슬러 자매를 만났는데요.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김정숙 여사는 지난 4일 인도 유학생들과 함께 인도 영화 당갈을 관람했습니다.
당갈은 인도어로 레슬링이라는 뜻으로 2010년 영연방 경기대회에서 인도 여성 레슬링 선수 최초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두 선수와 아버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재작년 개봉해 인도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했고, 국내 개봉 후에도 입소문을 통해 누적관객 10만 명을 넘었습니다.
인도를 방문 중인 김 여사가 이번엔 영화 당갈의 모델이 된 레슬러 자매를 만났습니다.
김 여사는 인도식 인사를 나눈 뒤 두 선수의 아버지를 향해 영화를 보며 많이 응원했다고 인사를 건냈습니다.
녹취> 김정숙 여사
"딸이 레슬링 한다고 동네 뛰는 것도 창피 했을텐데 아버님 말씀 듣고 잘 뛰고, 훌륭한 선수가 돼 참 감격적이었는데요."
김 여사는 최근 한국에서도 여성 인권에 대한 이슈가 뜨겁다고 말한 뒤 정부도 그 부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여사는 또 이런 상황에서 여성 인권에 대한 고민과 함께 영화를 보게 돼 더 큰 의미가 있었다고 영화 관람평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도 레슬러로 활동하는 바비타 포갓을 향해 다음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기 바란다고 응원했습니다.
한편 김 여사는 이날 인도 정부의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면서 방문 국가와의 친밀한 관계 형성을 위해 인도 옷감을 구해 디자인한 옷을 입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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