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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정상외교

문 대통령 "쌍용차 해고자 복직 관심 가져달라"

2018.07.11 재생 시간 : 02:01 시청자 소감

문재인 대통령은 한-인도 정상회담 직후 양국 대표 기업인들이 참여하는 CEO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쌍용자동차 대주주인 마힌드라 회장을 만나 쌍용차 해고자 복직 문제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한국과 인도의 대표기업 24개사가 참여한 CEO 라운드 테이블.
행사장으로 입장하던 문재인 대통령은 마힌드라 그룹 회장에게 발길을 옮겼습니다.
마힌드라 그룹이 대주주로 있는 쌍용자동차의 해고자 복직에 대한 관심을 요청하기 위해서입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쌍용차 해고자 복직 문제, 그것이 노사 간 합의 이뤄졌지만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관심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힌드라 회장은 현장에 있는 경영진이 노사 간에 이 문제를 잘 풀어나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향후 3~4년 내에 쌍용차에 1조3천억원을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마힌드라 그룹 한국 사업 담당 사장에게 한국에서의 사업 여건을 묻기도 했습니다.
CEO 라운드 테이블에서 기업인들은 향후 사업 계획과 정부에 대한 건의사항을 발표했습니다.
기업의 의견을 청취한 문 대통령은 한국과 인도가 기업하기 좋은 나라가 되도록 양국 정부가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 한국 정부는 기업활동에 겪는 어려운 사항에 대해 항상 청취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어려움 해소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CEO 라운드 테이블에는 인도의 모디 총리도 함께 참석해 양국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행사 후 방명록에 더불어 잘 사는 사람 중심 평화 공동체, 인도와 한국이 만들어 갈 아시아의 미래 라고 적었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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