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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안전성' 논란 생리대 회수·환불…"안전대책 논의"

                  2017.08.25 재생 시간 : 02:04 시청자 소감

                  최근 생리대 안전성 논란이 확산되면서 소비자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정부는 전문가 회의를 열어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대책을 내놓을 방침입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릴리안’ 생리대 사용자 사이에서 생리 양이 줄거나 주기 불안정 등 부작용을 경험했다는 사례가 확산되면서 생리대 안전성 문제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습니다.
                  생리대 부작용에 대해 집단 소송을 준비하는 온라인 카페의 회원수는 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생리대 매출액은 뚝 떨어졌고, 일부 소비자들은 환불을 받기 위해 매장을 찾고 있습니다.
                  녹취> 릴리안 생리대 구매자
                  “딸을 키우는 입장이라 생리가 한 달에 한 번 하는데.그래서 예민하게 알고 있는데. 돈은 얼마 안 되는데 자궁외 근종 이런 말 나오니까 불안하잖아요.“
                  제조사인 깨끗한 나라 측은 릴리안의 판매, 유통을 중단하고 전 제품에 대해 환불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를 비롯한 유통업체도 지난 23일부터 해당 제품을 매대에서 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깨끗한 나라를 포함해 유통량의 90%를 차지하는 생리대 제조회사 다섯 곳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녹취> 강주혜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실 연구관
                  “유통 중인 제품에 대해서도 수거해서 허가 받은 대로 잘 만들어지고 있는지 품질점검 진행하고 있고요. 휘발성유기화합물에 대해서도 시험법이 확립되는 대로 유통 중인 제품에 대해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품질검사 결과 부적합한 것으로 판명되면 해당 제품을 즉시 회수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한 생리대 가운데 '릴리안'에 대해서는 환불이나 교환해주도록 조치했습니다.
                  또 식약처는 산부인과 전문의, 소비자 단체 등과 전문가 회의를 열어 생리대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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