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정부 비축물량 방출, 기상 호전 등으로 배추, 무 가격 상승세가 둔화됐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라는 판단에 따른 겁니다.
정부는 또 수산물을 소비하는 서민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다음 달 직거래장터를 열고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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