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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창출

                  '일자리위원회' 설치 의결…부위원장 이용섭

                  2017.05.16 재생 시간 : 02:18 시청자 소감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새 정부의 핵심인 일자리위원회 설치안이 의결됐는데요.
                  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이용섭 전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1호 업무지시 사항인 일자리위원회 설치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일자리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기구로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점검하고, 평가합니다.
                  또한, 일자리 정책을 기획·발굴하고, 부처 간 일자리 관련 정책 조정하는 등 일자리 전반에 대한 이슈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위원회 구성에 여성 청년 등의 어려움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전문가들의 참여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자리위원회 위원장은 문 대통령이 직접 맡고, 장관급인 부위원장으로는 이용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녹취> 김수현 / 청와대 사회수석
                  "이용섭 부위원장은 장관을 두개 부처를 역임하신바 있고, 청장도 2개를 한 바 있습니다. 역시 국정 경험 풍부하고 이 업무가 여러 부처에 산재된 일자리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조율하고 조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위원은 총 30명으로 정부 측 위원은 기획재정부 장관 등 일자리 관련 부처장관 15명이 참여하고, 민간에서는 노사대표, 민간전문가 15명이 참여합니다.
                  위원회는 분야별로 전문위원회와 특별위원회, 지역위원회로 나눠 다양한 분야의 소통을 강화합니다.
                  전문위원회는 공공일자리 개선과 민간일자리 확대 등 주제별로 분야를 구성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뒤 정책 대안을 개발합니다.
                  특별위원회는 특정 현안 논의가 필요할 때 구성되고, 지역위원회는 광역시도별로 설치해 지역단위 일자리 정책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한편, 일자리위원회를 지원하는 일자리기획단도 청와대 일자리수석비서관을 단장으로 구성됩니다.
                  정부는 내각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일자리위원회 개소식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첫 회의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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