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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인드 채용' 지방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

                  2017.07.12 재생 시간 : 02:07 시청자 소감

                  '블라인드 채용'은 입사지원서에 학력과 출신지 등을 기재하지 않고, 오로지 직무와 관련된 정보를 토대로 인재을 뽑는 것을 말하는 데요.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은 물론, 600곳이 넘는 지방 출자·출연기관까지 블라인드 채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332개 모든 공공기관은 이번 달부터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들에게 사진과 학력 등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149개 지방공기업도 다음 달부터 이른바 '블라인드 채용'을 시행합니다.
                  여기에다 600개가 넘는 지방 출자·출연 기관까지 블라인드채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화인터뷰> 김 일 / 행정자치부 공기업지원과 사무관
                  "149개 지방 공사·공단에 663개 지방 출자·출연 기관이 있습니다. ('블라인드 채용'과 관련해) 자치단체별로 교육을 실시한 후 9월부터 이행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채용과정에서의 혼선을 피하기 위해 블라인드 채용과 관련한 세부지침도 확정했습니다.
                  서류전형의 경우 인적사항은 최소한의 정보만을, 교육사항은 이수한 과목 내용만을 요구해야 합니다.
                  여기에 자격사항과 경험·경력사항 모두 해당 직무와 관련된 것만 요청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신체 조건과 학력 등은 기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기존 모집 공고에는 정확한 직무가 표기되지 않았지만 가이드라인은 채용직무에 대한 설명 자료를 사전에 제공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인·적성, 상식 시험이 치러지던 필기 시험은 직무 관련 내용으로 바뀌고 면접 또한 직무 동기와 관련 경험 등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등의 구조화된 면접으로 변경됩니다.
                  행정자치부는 지방공기업이 블라인드 채용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경영평가에서 불이익을 주고 지방 출자·출연 기관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경영평가를 하는 만큼 지자체에 불이익을 주도록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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