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정책공감입니다.
정부가 미래 잠재력을 가진 신직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이번 신직업 활성화는 헬스케어, 환경, 여가 등 이른바 신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초희 아나운서.
(출연: 최영순 / 한국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
김초희 앵커>
먼저, 정부의 ‘신직업 활성화 방안’이 추진되는 배경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초희 앵커>
주요 선진국들과 직업을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초희 앵커>
신직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헬스케어 분야에 대해 짚어 주시죠.
김초희 앵커>
환경-여가 분야에서도 신직업 활성화가 이뤄진다고요?
김초희 앵커>
그렇다면, 정보 수집-관리 분야는 어떤가요?
김초희 앵커>
미래 유망직업 등을 중심으로 한국직업사전 추가 수록·보완이 이뤄진다고요?
먼저 한국 직업사전이란 무엇인지 또 어떤 방향으로 추가수록, 보완이 이뤄지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초희 앵커>
2019년에 한국직업사전에 수록 예정인 신직업,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몇 가지 예를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김초희 앵커>
미래 유망직업에 대한 연구, 홍보에도 힘쓴다고요?
김초희 앵커>
각 세대별로 그에 맞는 유망직업 콘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 어떤 방안들이 마련되어 있나요?
김초희 앵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