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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평창올림픽 준비에 역량집중…공정한 문화생태계 확립

방송일 : 2017.08.30 재생시간 : 02:17

문화체육관광부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습니다.
공정한 문화산업 기반을 만드는 방안도 토의됐는데요, 이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방안'을 중점 현안으로 보고했습니다.
녹취> 노태강 /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대통령께서는 개회식과 폐회식이 매우 중요하며 우리나라에 대해 강한 인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당부 말씀을 하셨습니다. 문체부는 해당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계속 보완하고 준비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유치 성공 당시의 열기가 무색할 만큼 현재 평창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낮은 상황입니다.
이에 문체부는 개막 전까지 다양한 홍보행사를 통해 평창올림픽을 향한 국민적 관심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입장권 판매 이벤트와 G-150 기념 콘서트, 성화봉송 연계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개최도시 주변 교통과 숙박 관련 인프라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민간호텔과 리조트 6천여 실을 신축하고, 적정가격 업소 정보를 제공해 숙박가격 안정화를 유도합니다.
대회기간 중 대중교통수단을 늘리고 올림픽 전용차로를 운영해 이동 수요를 분산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인의 자율성과 권익을 보장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워 지난 정부의 부당 개입으로 피해를 본 사업을 복원해 정책 신뢰를 확보합니다.
'예술가 권익보장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불합리한 유통구조에 따른 시장 불균형 문제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예술활동을 준비하는 기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예술인 고용보험 제도도 도입합니다.
예술인 복지금고를 조성해 일반 금융지원을 받기 어려운 예술인도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인이 최소한의 생활을 할 수 있는 창작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입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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