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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안전대진단

                  역무원·관제사 이중 감시…스크린도어 안전대책 마련

                  2017.02.07 재생 시간 : 02:14 시청자 소감

                  앵커>
                  스크린도어에 승객이 끼여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스크린도어 안전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난해 10월.
                  출근하던 30대 남성이 김포공항역에서 전동차 문과 스크린도어 사이에 낀 상태로 7미터나 끌려가다 목숨을 잃었습니다.
                  앞서 지난해 5월에는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던 젊은 정비원이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처럼 2013년 이후 스크린도어로 인한 사망 사고는 모두 7건.
                  스크린도어 고장 신고도 7만4천238건에 달하는 등 안전 문제가 지적돼 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스크린도어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와 고장을 줄이기 위해 스크린도어 안전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전화인터뷰>심보경 국토교통부 철도시설안전과 사무관
                  "2013년 이후 스크린도어에서 발생한 사고는 총 7건이며, 이에 따라서 그동안 수차례 관계전문가 철도운영기관 등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서 이번 안전종합대책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우선, 2중 안전 감지체계 구축을 위해 역무원을 안전관리자로 선임하고, 스크린도어 고장 시 관제사가 통제할 수 있도록 관제시스템을 올해 안에 구축합니다.
                  또, 좌우 개폐방식의 스크린도어를 대신해 유럽에서 안전이 검증된 상하 개폐방식의 스크린도어를 시범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상하 개폐방식 스크린도어는 논산역에 설치하고, 안전성을 검증한 뒤 다른 지역으로의 확대 설치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노후화된 장비는 신속히 교체하는 등 시설 개량도 추진합니다.
                  방배역과 신림역 등 9개 역사 스크린 도어를 새로 설치하고, 광역철도 30개 역사와 도시철도 267개 역사의 장애물 감지 센서를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교체합니다.
                  또한, 스크린 도어와 열차를 제어하는 장치를 서로 연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용자의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사고예방수칙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철도이용자가 참여하는 스크린 도어 안전 지킴이를 구성해 생활 불편사항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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