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전체회의와 대표 간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통일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유림 기자, 북한이 오전 회의에서 평창 패럴림픽에 대표단을 보내겠다고 밝혔다고요?
네, 그리고 북측 대표단 중 베일에 싸였던 인물이죠.
김강국의 신분이 조선중앙통신 기자로 확인됐죠?
네, 이밖에 북한이 파견할 응원단 규모도 오전 회의에서 결론이 났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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