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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靑 "고위급 회담 연기, 북한 의도 분석"

2018.05.16 재생 시간 : 01:53 시청자 소감

북한의 이같은 통보에 청와대는 의중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북측이 문제 삼은 '맥스 선더' 훈련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북한의 고위급 회담 연기 통보에 청와대는 공식 반응을 자제하고 북측의 의도를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북측이 고위급회담을 중지하겠다고 밝히자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관련 부처와 신속히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상황이 발생한 다음 안보실 관계자들이 통일·외교·국방부 등 관련 부처와 전화통화를 하고 긴밀히 사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북측이 연례적인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이유로 고위급 회담을 일방적으로 연기한 것은 판문점 선언의 근본정신에 부합하지 않다며 조속히 회담에 호응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녹취> 백태현 / 통일부 대변인
"정부는 판문점선언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으며, 북측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조속히 회담에 호응해 나올 것을 촉구합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긴급회동을 갖고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이 지적한 맥스선더 훈련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며 이와 관련해 한미 간에 이견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현 시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이의 핫라인 통화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 시점에서 남북 정상이 통화에 나설 경우 이 사안이 과대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입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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