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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평영공동선언’ 이후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미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고, 미 국무부는 다음 주 한미정상회담에서 남북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 듣는 것이 북미 협상 진행의 첫 단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북미관계 개선과 비핵화 협상의 고비마다 중재자를 자임해 온 문재인 대통령 그 역할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한 것 같은데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립니다.
(출연: 김태현 / 중앙대 국제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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