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구성한 위원회는 정부의 '치매 국가책임제 추진계획'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고, 연구 개발을 통해 치매 극복의 근본적인 방안을 찾기 위한 후속조치라고 복지부는 설명했습니다.
위원회는 원인 규명과 예방, 혁신형 진단, 맞춤형 치료, 체감형 돌봄 등 4개 분과 위원회로 구성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