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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미 국무부 "북미 정상회담 예정대로 준비" [월드 투데이]

2018.05.16 재생 시간 : 04:48 시청자 소감

세계 소식 전해드리는 월드투데입니다.

1. 미 국무부 "북미 정상회담 예정대로 준비"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남북 고위급 회담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현재까지 북미정상회담 준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북한은 한미 연합훈련을 지적하며 남북 고위급 회담 중단을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미 국무부 대변인은 한미 훈련도, 북미 정상회담 준비도 모두 지속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헤더 노어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
"북한이나 한국 정부로부터 우리가 이 훈련을 중단해야 한다거나,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멈춰야 한다는 어떤 이야기도 듣지 못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앞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미 군사훈련을 이해한다고 말했다며 북미 정상회담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헤더 노어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정상회담 준비를 계속 진척시켜 나갈 것입니다."
노어트 대변인은, 북한이 북미정상회담에 진지하게 임해오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북미 간 물밑 협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을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2. UN 안보리, 팔레스타인 보호 결의안 추진

가자지구에서 이틀째 유혈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각 15일에도 이스라엘 군의 총격으로 팔레스타인 시위대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유엔 안보리에서는 관련 결의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은, 이번 유혈사태와 관련해 팔레스타인 보호 결의안 초안이 나올 거라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의 시위대 무력 진압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리야드 만수르/ UN주재 팔레스타인 대사]
"우리 국민을 향한 이스라엘 군의 공격 중단을 요구합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국제적이고 독립적인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정당방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또한 이스라엘이 자제한 것이라고 두둔했습니다.
[니키 헤일리 /UN주재 미국 대사]
"누가 접경지에서 이런 시위를 수용하겠습니까? 이 회의장에 있는 어떤 나라도 이스라엘보다 자제력 있게 행동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팔레스타인 보호 결의안이 나온다고 해도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채택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스라엘 주재 미 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으로 촉발된 갈등이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3. 러시아 야권운동가 나발니, '불법시위 조직 혐의' 유죄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장기 집권 반대시위를 하다 체포됐던 야권운동가가, 30일간의 구류 처분을 받았습니다.
앞서 나발니는 푸틴 대통령의 4기 취임식을 앞두고 반정부 시위 현장에 나왔다가 체포됐습니다.
그는 앞서 시위 개최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당국이 다른 장소를 제시하자 이를 거부하고 시위를 감행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법원은 나발니에게 허가받지 않은 시위를 반복해서 조직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올가 미크하일로바/ 알렉세이 나발니 변호사]
"모스크바 법원의 결정이 바뀌지 않는다면, 알렉세이 나발니는 30일 후에나 구치소를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푸틴 장기집권 반대 시위로 러시아 전역에서 1600여명이 체포된 걸로 알려진 가운데 푸틴의 최대 정적이 구치소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4. 아르헨티나, 'IMF 위기' 재연될 조짐..페소화 가치 폭락

아르헨티나가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하면서 경제위기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페소화 가치는 폭락했습니다.
아르헨티나 페소화 가치는 현지시각 14일 오전, 6%이상 폭락했습니다.
금리 인상과 더불어 국제통화기금,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했다는 소식에 따른 겁니다.
[마뉴엘 아르게즈/ 멕시코 관광객]
"어제 멕시코 페소를 아르헨티나 페소로 바꿨을 때는 $85였는데, 오늘은 $100이 넘네요."
오는 18일에 IMF는 비공식 이사회를 통해 아르헨티나의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아르헨티나 시민들은 과거 IMF위기를 떠올리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올가 디아스/ 시민]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극복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다시 IMF의 지원을 구해야 한다는 사실에 애통해하고 있습니다."
페소화 가치가 폭락한 아르헨티나에서 십수년 전의 경제위기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월드투데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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