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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00분

다음주 아시아 제3국 실무협상···북미 정상회담 합의문 윤곽은?

방송일 : 2019.02.12 재생시간 : 23:17

임보라 앵커>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달 말 열리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교환할 합의안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북미는 내주부터 추가 실무협상을 이어갈 예정인데요,
이 자리에서 구체적인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상응조치에 대한 최종 담판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내용,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출연: 민정훈 /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명민준 앵커>
다음주 베트남 하노이에서 북미 후속 실무협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북미정상회담 합의문 문구를 결정하는 본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논의될 주요 의제들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핵심적인 사안은 비핵화 조치의 수준과 범위를 비롯해 전체 비핵화의 로드맵이 될 것 같습니다. 비핵화와 상응조치 예상안,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명민준 앵커>
한편 북미 간 초기 신뢰확보 조치로서 북핵 동결과 대륙간탄도미사일 동결 등의, 일종의 ‘스몰딜’이 포함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시나요?

명민준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서 하노이까지 어떤 방식으로 이동할지에 대해서도 관심입니다.
어떤 옵션들을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북미 2차 정상회담 개최지로 베트남 다낭이 유력하게 거론되다가 막판에 하노이로 낙점된 데는 중국의 의중이 상당히 반영됐다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해 북한의 경제적 잠재력을 재차 언급했습니다.
“김정은이 이끄는 북한은 엄청난 경제강국(Economic Powerhouse)이 될 것이다.”는 내용이었는데요, 그 의미 어떻게 봐야 할까요?

명민준 앵커>
베트남과 같은 북한판 개혁개방 정책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북한 동향도 살펴보겠습니다. 북한은 어제 미국을 향해 상응조치를 재차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이 실천행동을 화답하면 서로 유익한 종착점에 이를 것이란 내용이었는데 이러한 반응의 의미 어떻게 봐야 할까요?

명민준 앵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베트남 하노이 개최와 관련해 언급했습니다.
어떤 이야기였는지 주요 내용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은 또 향후 포스트 북미 정상회담 국면에서의 남북관계 발전에 대한 결연한 의지도 나타냈습니다.
앞으로의 관계 설정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명민준 앵커>
베를린구상으로 출발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꽃을 피운 한반도 운전자론은 성공적이었다,
이 시점에서 이렇게 평가해도 되겠습니까?

명민준 앵커>
주변국 동향도 짚어보겠습니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 내에서 자국 고립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 움직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명민준 앵커>
마체고라 주 북한 러시아 대사가 북한 핵시설에 대한 사찰은 국제원자력기구가 아닌 핵보유국 출신 전문가들이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향후 핵사찰이 국제적인 이슈로 부각될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다음주 추가 실무협상과 다다음주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의 우리 정부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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