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유해송환을 위한 실무회담은 폼페이오 미 장관의 방북 당시 합의된 사안인데요.
유해송환을 위해 운구함 158개가 이미 지난달부터 판문점에서 대기 중인 상황입니다.
싱가포르 북미회담 합의 첫 이행인 만큼 그 결과가 주목되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문가와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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