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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사전투표 첫 날···소중한 '한 표' 행사

회차 : 172회 방송일 : 2018.06.08 재생시간 : 02:03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 오전 6시부터 시작돼 현재 진행 중입니다.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가 가능해 많은 분들이 사전투표에 동참했습니다.
사전투표소 현장분위기를 박지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사전투표는 오늘 오전 6시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유권자들은 평일 출근길에도 투표소에 들러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주말을 앞두고 나들이 길에 투표소를 찾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길게 줄을 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는 13일 본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에서든 투표할 수 있습니다.
녹취> 이영은 / 서울 종로구
"학교를 서울에서 다니다보니까 서울에서 이렇게 사전투표를 하게 되면 절차상 간소화가 되어서 투표를 쉽게 할 수가 있어서"
유권자들은 앞으로 지역살림을 책임질 후보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습니다.
녹취> 이중경 / 부산광역시 연제구
"지역과 사회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 꼭 당선이 되어서 지역사회를 더 아름답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녹취> 심상준 / 서울 관악구
"제가 스무살이 되고 투표를 한 게 처음인데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그런 분이 뽑히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전투표 첫 날인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약 300만명이 투표해 7.09%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2013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처음 실시됐습니다.
전국 단위 선거로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도입돼 11.49%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지난 대선 때는 26.06%로 역대 가장 높았습니다.
사전투표율 상승세가 이번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사전투표는 내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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