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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830

지방선거 하루 앞으로···경비·안전관리 만전

회차 : 587회 방송일 : 2018.06.12 재생시간 : 02:51

네, 다음 소식입니다.
내일도 역시 중요한 날이죠.
6.13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됩니다.
선거를 하루 앞두고, 마지막 현장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곽동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서울 동대문구의 1만9천 명이 투표할 투표솝니다.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마지막 현장점검에 나섰습니다.
"이건 장애인용입니다.들어가서 이걸 올릴 수 있게..."
김 장관은 기표소 상태와 각종 보조용구 이송 등에도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김부겸 / 행정안전부 장관
“7장을 투표한다는게 번거롭기도 할 텐데, 투표요령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잘 돼 있을겁니다. 새정부 들어서 처음 치르는 큰 선거여서 사실은 저희도 (투·개표과정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안전하고 투명한 투·개표를 위해 사건, 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선거 당일인 내일 오전 6시부터 선거준비에 돌입합니다.
녹취> 이주민 / 서울경찰청장
"내일까지 서울경찰은 갑호비상체계에 대해서 선거가 평온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다하겠습니다.“
만일의 화재사고에 대비해 전국소방서는 각 투표소를 수시로 순찰합니다.
인터뷰> 정문호 / 서울소방본부장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순찰을 강화하고 무슨 일이 생기면 즉시 출동 체제를 갖추도록 하고 있습니다."
선거당일 투표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투표소 위치는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스마트폰 선거정보 앱 '내 투표소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표를 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본인의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명서를 가지고 가야합니다.
[투표소는 모든 유권자가 투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마련됐습니다. 승강기를 이용해 움직일 수 있는 장소나 1층에 설치됐습니다.]
휠체어 출입이 가능한 대형 기표대도 모든 투표소에 두 대씩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형 투표보조용구와 특수형 기표용구 확대경이 함께 비치됐고, 청각 장애인을 위해선 수화 통역사도 배치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엄지손가락이나 V자 표시 등 특정 기호를 나타내는 손가락 모양을 하고 찍은 사진을 인터넷상에 올려도 무방하지만 기표소 안에서는 투표용지를 촬영해서는 안 됩니다.
정부는 내일 오전 5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정부서울청사 내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입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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