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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 단축

주52시간제 도입 열흘···'저녁있는 삶' 찾아왔다

2018.07.11 재생 시간 : 01:53 시청자 소감

'주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된 지 열흘이 지났는데요.
직장인들에게 '저녁있는 삶'이 빠르게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일주일 최대 노동 52시간.
노동시간 단축과 함께 직장인의 저녁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야근으로 어쩔 수 없이 밖에서 저녁식사를 해결하던 일상이 사라지고, 집밥을 먹는 직장인이 늘어나는 모양새입니다.
온라인쇼핑업체 G마켓 조사결과에 따르면 노동시간 단축이 시작된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집밥을 지어먹는 데 필요한 식재료 구매가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쌀과 현미 소비는 각각 24%, 72% 늘었습니다.
김치와 국내산 돼지고기 구매도 각각 36%, 59%. 증가했습니다.
반면 이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외식업체 쿠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줄었습니다.
회사에서 돌아오면 잠만 자던 고단한 일상도 사라졌습니다.
저녁의 여유를 자기계발로 채우는 직장인이 늘어난 겁니다.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거나 외국어 학원에 등록하고 새로운 취미생활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녹취> 최영일 / 시사평론가
"헬스클럽 이용자가 부쩍 늘었다고 하고요. 자기계발, 특히 그동안 못 배웠던 영어나 일어, 중국어 공부를 하겠다...외국어 학원도 늘었고요. 레저 (수요도) 늘고 자기계발 시장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겁니다."
일과 생활의 균형, '워라밸'로 되찾은 저녁 있는 삶.
정부는 앞으로도 주52시간 근무제 안착으로 국민 개개인의 '워라밸'이 향상되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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