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다음은 경제 주요 이슈들을 살펴보는‘경제&이슈’ 시간입니다.
내년 1월부터 중소기업에도 주 52시간 근무제가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가 제도 시행을 1년 유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 52시간제 예외를 허용하는 특별연장근로 인가 범위를 확대했는데요.
이번 중기 보완책 주요내용을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살펴봅니다.
박연미 앵커>
(출연: 정철진 /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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