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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고위급회담

남북고위급회담 13일 판문점 통일각서 개최

2018.08.10 재생 시간 : 02:17 시청자 소감

임보라 앵커>
남북이 오는 13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고위급회담을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판문점선언 이행 방안과 함께 3차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협의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정유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유림 기자>
남북이 다음 주 판문점선언 이행방안 협의를 위해 고위급회담을 열기로 했습니다.
회담은 오는 13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개최됩니다.
통일부는 북측이 어제(9일) 오전 고위급회담의 시간과 장소, 의제를 명시해 통지문을 보냈고, 우리 정부가 이에 동의하는 통지문을 북측에 다시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백태현 / 통일부 대변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남북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북측과 심도있게 논의할 것입니다."

우리 측 수석대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으로 조 장관의 상대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 수장은 이미 1차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급회담을 비롯해 올해 여러 차례 머리를 맞댄 바 있습니다.
관심은 남북이 이번 고위급회담에서 정상회담 일정을 구체적으로 조율할지입니다.
가능성은 여러 갈래로 열려 있습니다.
우선 남북은 지난 4월 27일 채택된 판문점선언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올 가을 평양 방문에 합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회담이 빠르면 이달 말이나 9월 초 열릴 수 있다는 가능성도 흘러나옵니다.
남북 정상회담의 구체 일정이 고위급회담에서 확정된다면, 최근 지지부진한 북미 간 비핵화 협상에 속도가 붙을 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3차 남북 정상회담의 의제와 장소에 대해선 아직 협의된 바가 없다며 일단 고위급회담이 열려 논의를 해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북측으로부터 전통문이 왔고 우리는 성실히 임하겠다는 것 외에 밝힐 내용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고위급 대표단에 청와대 인사가 포함될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통일부는 남북 간 대화를 통해 판문점선언을 속도감있게 이행하고, 남북관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간단 기본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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