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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00분

15일 남북고위급회담···'평양공동선언 이행 논의'

방송일 : 2018.10.12 재생시간 : 01:32

김용민 앵커>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15일 판문점에서 남북 고위급회담이 열립니다.
평양예술단 서울 공연, 적십자회담 등 평양공동선언 이행 방안을 협의할 전망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남북이 오는 15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고위급회담을 엽니다.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의제별 부처 차관들이 대표단으로 나섭니다.
통일부는 이번 고위급회담에서, 평양공동선언 이행방안을 전반적으로 협의하고, 분야별 후속회담 일정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백태현 / 통일부 대변인
"고위급회담이 열리면 평양공동선언에 있는 내용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는 문제들에 대해서 협의가 될 것으로 봅니다."

남북이 이달 중 열기로 한 평양예술단의 서울 공연 '가을이 왔다', 이산가족 상설면회소 개소를 위한 적십자회담 일정 등이 의제에 오를 전망입니다.
연내로 합의한 철도, 도로연결 착공식도 논의가 진전될지 관심입니다.
통일부는 한편 오늘 예정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소장회의를, 고위급회담과 겸해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이에 따라 남북 소장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도 대표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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