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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영상 유포 '사이버테러'로 간주···전문인력 수사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몰카영상 유포 '사이버테러'로 간주···전문인력 수사

등록일 : 2018.07.05

경찰이 몰카 영상 유포와 같은 불법 촬영물 범죄를 사이버테러에 버금가는 사안으로 취급해 적극적으로 수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청은 해킹 사건 등을 담당하는 사이버테러 수사관 159명을 이같은 불법촬영 범죄 수사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버테러 수사관들은 경찰청이 8월24일까지 운영하는 불법 촬영물 집중단속 기간 각 지방청 사이버성폭력수사팀과 함께 불법 촬영물 공급망 중심으로 단속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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