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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정부 3년 차 엄중한 시기···막중한 책임"

회차 : 178회 방송일 : 2019.03.08 재생시간 : 01:54

유용화 앵커>
장관으로 내정된 후보자들은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엄정한 시기인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정부 3년 차의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자는 2006년 국민소득 2만 달러를 돌파한 지 12년 만에 얼마 전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진입했다면서 선진국 정착을 위해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벤처기업 중심경제로의 대전환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겸허한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도 막중한 책임에 어깨가 매우 무겁다면서, 장관에 임명될 경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수년간 노력해온 지방 자치 발전에 대해 이번에는 반드시 매듭을 지어야 한다면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자치 분권이 핵심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신한반도체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북 정책 추진에 있어 세대를 아울러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
"대북정책 추진 과정에서 합의와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혜를 구하겠습니다."

김 후보자는 또 현 단계에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에 대해서는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평가하고,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창의적 해법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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