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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폭염 비상

'바다' 고수온·적조 비상···정부 대응 총력

2018.08.09 재생 시간 : 02:10 시청자 소감

김용민 앵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바다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해수 온도가 급격히 올라 피해가 잇따르고 있고, 적조까지 발생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데요.
정부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 우리나라 연안 일일 평균수온은 27도에서 29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평년대비 2~3도가량 높은 것으로 고수온 상태입니다.
특히, 8일 오후 6시 전남 완도군 수온이 최대 29.8도까지 치솟는 등 서해 남부 일부 해역을 제외한 전국 연안에 '고수온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해수 온도가 급격히 오르면서 양식어가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 53개 어가에서 117만 5천여 마리가 폐사해 약 15억 9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전남 고흥군과 경남 거제시 등 남해안 일부 해역에는 적조주의보가 발령돼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녹취> 이낙연 / 국무총리(지난 7일, 국무회의)
"해양수산부는 농어민들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 피해를 당하신 농어민들께서 다시 일하시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서둘러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과 적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 강화합니다.
우선 종합상황실을 고수온 경보 발령에 따라 취약시간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합니다.
지자체 고수온 현장대응팀과 적조 지방대책 본부는 어업인 행동요령을 집중 지도·점검하고, 신속한 피해조사와 폐사체 수거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습니다.
피해 어가에 대해서는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최대 5천만 원까지 재해복구비를 지원하고, 양식수산물재해보험에 가입한 어가는 현장조사와 손해액평가를 통해 피해액의 80~90% 수준의 보험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고수온 현상이 8월 말까지 지속 될 가능성이 큰 만큼 양식 어가는 먹이 공급 중단 등 정부와 지자체 지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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