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7박 9일 동안의 유럽순방을 마치면서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울려 퍼진 평화의 기도를 가득 안고 돌아간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또 “항구적 평화를 이뤄내고 인류와 함께 평화의 지혜를 나눌 그날을 기약한다”며 다시 한 번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의지를 다졌는데요.
이번 유럽순방을 계기로 동북아 새 질서 재편이 빨라질 수 있을지 자세한 내용 서울스튜디오에서 알아봅니다.
(출연: 전현준 / 우석대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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