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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홍 부총리 "민간투자 적극적으로 뒷받침"

회차 : 205회 방송일 : 2019.04.29 재생시간 : 02:05

임소형 앵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최근 경제상황에 대해 어느 때보다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민간투자와 내수활성화를 통해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업종별 대책을 상반기 중 집중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경은 기자>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전 분기에 비해  -0.3%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경제를 떠받치는 수출과 투자의 동반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입니다.

제14차 경제활력대책회의
(장소: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어느 때보다 지금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민간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홍남기 경제부총리
"대기업 뿐 아니라 중견, 중소기업 차원의 민간투자도 계속 일어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책을 강구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업종별 대책을 5월과 6월 중에 집중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경제를 뒷받침하는 한 축인 내수 활성화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특히 서비스 산업 육성과 대책에 속도를 내겠다면서, 서비스산업 혁신전략을 상반기 중에 마련하고, 바이오헬스, 콘텐츠, 물류 등 유망서비스의 업종별 대책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추경안 통과 즉시 곧바로 추경사업이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태세를 갖춰달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스템 반도체 전략이 논의됐습니다.
홍 부총리는 시스템 반도체 산업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인력 양성과 핵심기술개발 지원 등에 역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현재로서 성장률 전망 수정계획이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박민호)
올해 정부의 경제성장률 목표치는 2.6~2.7%입니다.

KTV 신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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