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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00분

마지막 순방지 캄보디아···남은 일정과 기대성과는?

방송일 : 2019.03.15 재생시간 : 20:02

임보라 앵커>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훈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우호증진과 상생번영 방안을 집중 논의합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아세안 순방 현안과 지금까지의 성과에 대해 김형종 연세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출연: 김형종 / 연세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

명민준 앵커>
말레이시아 국빈방문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 현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오전에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이 열렸는데요, 어떤 행사였는지와 참석자 등을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말레이시아는 아세안 유일의 자국산 자동차 생산국으로 최근 전기차·자율주행차 같은 미래형 자동차산업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와의 접점이나 협력 방안으로 뭐가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우리나라와 말레이시아는 에너지 전환 정책에도 공통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각 어떤 비전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명민준 앵커>
에너지 전환 정책 관련해 양국은 가상전력발전소와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어떤 사업인지 설명해 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은 또 한국이 말레이시아에 IT 협력센터를 설립해 우수한 IT 분야 인재 양성에도 힘을 모으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기대효과 어떻게 보시나요?

명민준 앵커>
이에 떼 레옹 얍 말레이시아 상의 회장도 한국이 아세안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도록 말레이시아가 아세안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신남방정책에 있어 말레이시아 시장의 중요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명민준 앵커>
이렇게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두 번째 순방지인 말레이시아 국빈방문을 종료하고 캄보디아로 이동했습니다. 양국의 교류협력 역사가 어떻게 되는지, 언제부터 물꼬가 트인 겁니까?

명민준 앵커>
우리 정부는 캄보디아를 ‘기회의 땅’으로 일컬으며 그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명민준 앵커>
한편 어제 깜짝 일정이 하나 더 추가됐죠? 예정에 없던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친교 만찬을 가진 건데요, 훈센 총리가 대통령 숙소로 찾아왔습니다. 그 의미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훈센 총리와의 공식 회담은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공적개발 원조를 통한 교류 확대를 제안할 걸로 보이는데요, 우리 정부가 어떤 그림을 그리는 건가요?

명민준 앵커>
또 캄보디아와 한국 은행끼리의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금융 공동망을 구축할 계획도 가지고 있는 걸로 알려졌는데요, 어떤 기대효과가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내일은 양국 정상과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가 참여하는 대규모 비즈니스 포럼이 열립니다. 산업 인프라가 갖춰진 뒤 캄보디아로 진출하려는 기회를 모색하려는 것인데 신남방정책을 추진하는 우리 정부로서는 긍정적인 신호로 봐야겠죠?

명민준 앵커>
아세안 순방 3국 중 마지막 방문국인 캄보디아 측은 앞서 문 대통령에게 앙코르와트 방문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유적 복원 사업을 도와준 보답의 의미로 해석되는데요, 앞으로의 문화 교류 과제,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이제 이번 주말이면 문 대통령의 아세안 3국 순방이 마무리됩니다. 종합적인 성과와 함께 앞으로의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김형종 연세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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