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문재인 대통령 아세안 순방···주요 성과와 남은 과제는?

회차 : 352회 방송일 : 2019.03.18 재생시간 : 27:35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 간의 아세안 3개국 순방 일정을 마쳤습니다.
이번 순방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이재현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출연: 이재현 /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명민준 앵커>
지난주 문재인 대통령은 아세안 3국 순방을 모두 끝마쳤습니다. 이번 순방의 가장 큰 의미와 성과는 어디에 있다고 보시는지 총평부터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이후부터 신남방정책을 통해 아세안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는데요, 아세안 교역 시장의 규모와 가치, 어떻게 평가가할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의 이번 아세안 순방 국가는 아세안과의 신뢰 증진에 도움이 되는 국가들로 이뤄졌다는 평가인데요, 각 국가별 현안과 앞으로의 과제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이번 아세안 순방의 첫 방문국가였던 브루나이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와 가능성이 있는 국가입니까?

명민준 앵커>
이번에 자원 부국 브루나이 정상과 에너지·관광개발 논의에 합의를 이룬 점을 가장 큰 성과로 볼 수 있겠죠?

명민준 앵커>
브루나이에서 문 대통령의 눈에 띄는 행보 중 하나가 템부롱 대교 방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현재 브루나이의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 참여 현황과 협력 과제는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한편 두 번째 방문국이었던 말레이시아는 인구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세안 지역에서 외교적 영향력이 큰 국가라고 평가되는데요. 어떤 이유입니까?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과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총리는 정상회담에서 ‘신남방정책’과 ‘동방정책’의 접목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양국의 외교·경제적 청사진, 어떤 공통점이 있다고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말레이시아는 아세안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의 네 번째 교역상대국인데요, 이번에 양 정상은 한·말레이시아 양자 FTA를 추진키로 하고 협상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로 합의했는습니다. 의미와 성과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말레이시아는 정부 주도의 할랄인증 등 할랄 육성 정책을 토대로 2조 달러에 이르는 전세계 할랄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강점인 한류를 접목시켜 공동으로 제3국 이슬람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도 모색하겠단 계획인데요, 앞으로의 과제 어떻게 보시나요?

명민준 앵커>
세번째 방문국인 캄보디아에서는 훈센 총리가 공식회담에 앞서 대통령 숙소에 찾아오는 등 큰 환대가 있었습니다. 또 예정에 없던 앙코르와트 방문 역시 이뤄졌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다고 봐야할까요?

명민준 앵커>
캄보디아에서는 제조업과 과학기술, ICT 분야에서 한국의 경험과 기술을 토대로 캄보디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이 논의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협력 방안을 그려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캄보디아는 우리와 교역 규모가 10억 달러에 불과하지만 전번 한·아세안 대화조정국으로 여전히 아세안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올해 11월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아세안 국가들과 관계 강화의 큰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요성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한편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결렬 이후 북미 비핵화 협상의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아세안 지역 순방으로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의미와 과제를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이번 순방의 성과를 잘 살려 앞으로 아세안 국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가 계속되기 위해 우리 정부가 가장 힘써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이재현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