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아세안문화원이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과 제3차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아세안 10개국의 공예를 주제로, 각 국의 문화적 특색을 소개하는 ‘아세안 공예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공예품을 통해 아세안의 매력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인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아세안 각 국의 고유한 공예전통이 어떻게 현재와 소통하고, 어떤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을지 확인할 수 있는 전시인데요, 이번 공예전을 통해 아세안의 문화를 어떻게 공감할 수 있을지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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