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코로나19 안전신문고에 최근 2주동안 842건의 방역수칙 위반과, 사각지대 발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중대본은 접수된 신고 가운데 사실확인을 거쳐 절반인 421건을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집단감염의 우려가 있다고 신고된 실내체육관과 성인학원 등은 위험도를 평가한 뒤 선제적으로 점검한단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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