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정부가 여행사, 저가 항공사 등 위기 사업장 근로자를 위해 '직업훈련지원'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특별고용 지원 업종의 무급 휴직자로 제한된 생계비 대부 사업 대상이 확대됩니다.
특별고용 지원 업종 종사자 가운데 단기 휴업, 단축 근무 근로자도 직업 훈련에 참여하면 월 3백만 원, 1인당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연리 1% 조건으로 생계비를 대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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