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또 다른 주제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금융기간을 사칭하는 문자로 소비자를 유인한 후, 휴대전화를 조종하는 앱을 설치하는 피싱사기가 횡행하면서 금융소비자 연맹이 소비자주의보를 발령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금융소비자연맹 강현구 사무처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강현구 / 금융소비자연맹 사무처장)
최대환 앵커>
먼저, 은행 등을 사칭한 문자로 소비자를 현혹해 돈을 챙기는 이 피싱 사기의 수법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하지만, 금융회사의 경우에는 대출 광고 문자를 절대 보내지 않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IP 주소를 클릭했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최대환 앵커>
이와 같은 피해가 잇따르면서, 금융소비자 연맹에서도 소비자 주의보를 발령했는데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당부 사항, 전해주시죠.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금융소비자연맹 강형구 사무처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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