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성공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전같은 훈련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방문은 북한의 도발위협이 가중되고있는 상황에서 장기간 군사대비태세에 전념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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